고기
갓파
난코츠 이외의 부위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민될 땐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01 / ABOUT THE PLACE
작은 숯불 화로를 앞에 두고 좋아하는 부위를 한 점씩 불판에 얹는 시간은 호르몬구이 특유의 편안한 호사다. 시나가와구 고야마에 자리한 호르몬 야키니쿠점 '갓파(かっぱ)'에서는 정성껏 손질한 다채로운 돼지 내장을 차분하게 맛볼 수 있다.
어떤 것부터 주문할지 망설여진다면 가게 이름을 내건 모둠 메뉴인 '갓파'가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 난코츠(연골)를 제외한 여러 부위를 망라한 한 접시로, 각 부위의 식감과 기름진 고소함을 차례로 맛보며 취향을 찾기 좋다. 살코기 쪽의 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는 안창살(하라미), 혀(탄), 염통(하츠)이 포함된 '붉은 호르몬'을 골라 양념에 마늘을 더해 고소하게 굽는 방식을 추천할 만하다. 반면 '흰 호르몬'은 시로, 히모, 가츠(오소리감투)를 조합해 단단한 씹는 맛과 씹을수록 퍼지는 단맛을 살려낸다.
단품 선택지도 풍성해, 소창 특유의 달큰한 지방 맛이 돋보이는 '푸리푸리 호르몬'이나 아삭한 식감을 소금과 후추로 깔끔하게 살린 '코부쿠로(새끼보)' 등이 갖춰져 있다. 신선함을 살린 '간(레바)'은 너무 바짝 굽지 않도록 불을 조절해야 촉촉한 질감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독특한 고리 모양이 눈길을 끄는 소금 양념의 '난코츠'를 가볍게 곁들이는 것도 식사의 리듬을 살려준다.
고기 사이에 불판을 채워줄 사이드 메뉴도 충실하다. 암염과 파래김을 곁들여 먹는 '아오모리현산 통마늘구이'나 야마가타현 요네자와산 '거친 입자 소시지', 노릇하게 굽는 '영계 소금구이' 등은 맥주를 비롯한 주류와 잘 어울린다. 푸짐하게 나오는 토막 양배추나 모둠 야채구이를 중간에 곁들이면 기름기 있는 내장구이도 물리지 않고 끝까지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카운터석뿐 아니라 2층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홀로 화로를 마주하는 저녁 식사는 물론 여럿이 테이블을 둘러앉기에도 적절한 구조다. 좌석 예약도 가능하므로 여유롭게 자리를 잡고 내장구이를 즐기고 싶다면 미리 자리를 확보한 뒤 방문하는 편이 좋다.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3 / TAKE A LOOK AROUND
11 매장·요리 사진
04 / YOUR NEXT STOP
6-chome 2-3 Koyama, Shinagawa-ku, Tokyo 142-0062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가게 이름을 붙인 '갓파'는 난코츠 이외의 부위를 모두 사용하고 있어 고민될 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안창살·우설·염통이 들어간 '아카 호르몬'이나, 시로·히모·가츠가 들어간 '시로 호르몬' 등의 모둠 메뉴도 있습니다.
네,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화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17:00부터 23:00까지 디너 영업을 합니다.
PayPay 및 라쿠텐페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혼자서 식사하기에 알맞으며, 매장 내에서 테이블 서비스를 받으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구와 좌석, 화장실, 주차장 모두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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